백준현 변호사님께 퇴직하고 드디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남은 여생을 보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찰나, 남의일로만 알았던 황혼이혼이 제게 너무 힘든 상황으로 닥쳤을 때, 법에 관해 아는것이 없어 정말이지 불안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려 이곳저곳 많이 전화하고 알아볼때 백준현 변호사님께서 가장 친절하고 주말이고 할것없이 제 연락을 받아주셨습니다. 소송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연락드리면 항상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먼저 연락와서 소송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설명해주셔서 긴 시긴 힘들지만은 않게 버틸 수 있었습니다. 소송이 잘 마무리되어 이제는 마음의 여유와 심적 안정을 찾았고, 다시 취직도하여 살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터널을 덕분에 힘내어 버틸 수 있었습니다. 관심과 신경 써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3드단** /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