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대전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손해배상(상간소송)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 백홍기 변호사가 진행하여 승소한 사례입니다. 의뢰인께서는 배우자가 수년에 걸쳐 제3자와 부정행위를 지속해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오랜 시간 혼자 감내해 온 배신감과 상처를 안고 BK파트너스를 찾아오셨습니다. 미성년 자녀들과 함께 지켜온 가정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정당한 법적 보상을 받고자 하셨습니다.
상대방(피고)은 배우자와의 관계가 단순한 지인 사이였을 뿐이라며 부정행위 자체를 부인하였고, 설령 관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혼인 파탄과의 인과관계가 없다는 취지로 다투었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양측이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대화 내역에는 교제 시작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부정행위가 약 5년 7개월간 지속되었음을 뒷받침하는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배우자가 이혼 절차 개시 이후에도 피고 주거지를 방문한 정황이 차량 목격 등을 통해 확인되었고, 이를 증거로 제출하여 부정행위의 지속성과 혼인 파탄과의 인과관계를 법원에 명확히 소명하였습니다.
대전가정법원은 혼인기간, 미성년 자녀, 부정행위의 내용과 기간, 이혼 후 정황 등 제반 사정을 종합하여 피고가 의뢰인에게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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