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께서는 2000년도 후반에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의 부부로 슬하에 3남매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가정에 불화가 들이닥친 것은 다름 아닌 '부동산' 계약을 통해 알게 된 상간녀 때문이였는데요.
상간녀는 의뢰인의 배우자가 이미 자녀가 3명이나 있는 부부라는 것을 알면서도,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은밀한 밀회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명의의 아파트를 의뢰인의 배우자 A씨에게 매도하곤 그곳에서 성관계를 하는 사실도 발각이 되었던 것 만큼 굉장히 치밀하게 불법행위를 자행해왔는데요.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의뢰인께서는 상간녀 소송을 위해 BK파트너스에 상담을 요청하여 사건을 의뢰하여주셨습니다.
슬하 자녀가 3명이나 되는 탓에 쉽게 이혼을 할 수 가 없었던 상황으로, 배우자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 부정행위를 저지른 상간녀에 대해서만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배우자와 상간녀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소를 제기하였고, 대전 상간 소송 변호사의 법률적 조력을 통해 위자료 금액 2,500만 원
을 인용받게 되어, 손해배상의 회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