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께서는 2000년대 초반 8월 경에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였으며, 슬하 성년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배우자는 배우자의 직장에서 동료관계로 있던 제3의 남성과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배우자의 휴대전화의 대화내역을 통해 적발하게 된 것이였습니다.
"오빠 생각하고 있어야쥐", "남편 있을 때는 문자도 자제하자", "따랑해" 라는 등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역으로 역추적을 해보니, 직장의 근처 숙박시설에 투숙하여 성관계를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에 대해서, 청주 상간남 소송 변호사를 찾게 되었으며, 저희 BK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이혼과 관련하여서 중재를 받아 원만한 합의를 진행하였고 협의이혼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파탄시킨 상간남에 대해서 위와 같은 불법행위로 인하여 '위자료'를 청구하였습니다.
상간남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인용 금액 2,300만원
결국, 의뢰인은 청주 상간남 소송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청구한 3,000만 원의 금액 중 2,300만원을 받아 손해에 대한 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