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답답하고 인생이 망가진 것 같은 생각만 하던찰나 도저히 견딜수 없어 이혼을 결심하였고,
이곳저곳 전화상담하던 중에 가장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신 로펌 보담에 방문하여 상담을하였고,
구체적으로 제가 처한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알려주셨어요.
꼭 자신에게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러한 조치들은 꼭 취하라고 조언해주시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져서 선뜻 선임을 하게되었네요.
10년의 지옥같은 시간에서 벗어날수있게해주신 김변호사님 김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혜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이혼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