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작성하다보니, 이제는 정말 끝났구나 하는 실감이 나네요.
2년여의 긴시간동안 김철민 변호사님을 비롯하여 로펌 보담의 직원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되면 직접 찾아 뵙고 한번 인사드리고 싶어요.
지금 생각하면 죄송한 순간이 많네요.. 싫은 내색한번안하시고 다 받아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다시한번 긴시간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이혼소송]